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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증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증여세 절세 전략

자녀에게 증여세 증여세를 절세하기 위해는 조기에 증여를 준비하는 전략적 선택이 중요합니다.

2026년에 증여를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기본공제 및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을 잘 확인해 보고 사전에 증여를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사전에 미리 증여를 준비하면 단순한 세액 절감을 넘어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산 승계’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자산을 안전하게 증여하기 위한 실전 전략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증여세 절세 방법으로 ‘시간을 나누어 공제 한도를 여러 번 쓰는 방법’ 이 있습니다.

◎ 10년 주기 공제

증여세는 수증자(받는 사람)를 기준으로 과거 10년간의 증여액을 합산하여 과세합니다. 배우자 6억 원, 성인 자녀 5,000만 원(미성년자 2,000만 원)의 공제 한도는 10년마다 ‘리셋’됩니다. 따라서 자녀가 태어난 시점부터 10년 단위로 나누어 증여를 실행하면,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최대 4천만원(2천+2천)의 자산을 세금 없이 합법적으로 물려줄 수 있습니다.

◎ 혼인·출산 증여재산 통합 공제

2024년부터 시행된 혼인출장 증재산공제는 수증자 기준으로 1회에 한해 혼인 신고 전후 2년 또는 자녀 출생 후 2년 이내에, 기본공제 5,000만 원에 더해 추가로 1억 원을 더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제도를 활용하여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증여를 받으면,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최대 3억 원까지 증여세 없이 자산을 이전 받을 수 있어 초기 자산 형성에 중요한 도움을 줍니다.

무엇을 먼저 증여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자녀가 소유하게 되는 자산의 가치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현금보다는 ‘스스로 가치가 불어나는 자산’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 수익형 자산의 이전

임대 수입이 발생하는 상가나 배당이 나오는 주식을 증여하면, 증여 이후 해당 자산에서발생하는 수익은 고스란히 자녀의 소득이 됩니다. 이는 나중에 자녀가 더 큰 부동산을 살 때 강력한 ‘합법적 자금출처’가 될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재산이 계속 증가하여 장기적으로 상속세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감정평가를 통한 가액 확정 전략

최근 국세청은 증여세 신고건에 대해서 아파트 외에도 상가나 토지의 ‘시가’도 매우 엄격하게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감정평가를 진행하면 증여세 사후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자녀가 향후 부동산을 매도할 때 취득가액을 높게 인정받아 양도세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여세 신고시 감정평가 수수료(최대 500만 원 한도)는 증여세 계산 시 전액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산을 증여시 채무를 함께 승계하는 부담부 증여는 증여시점에 수증자의 증여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채무에 대한 사후를 하지 않으면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양도세와 증여세의 실전 비교

증여재산에 대한 담보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자녀가 승계하도록 하면 채무액만큼 증여세 대상에서 차감됩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승계된 채무는 부모가 자녀에게 부동산을 유상으로 판 것으로 간주하여 부모에게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부모가 다주택자여서 양도소득세 신고시 중과대상이 된다면 오히려 일반 증여보다 세금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무사와 사전에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국세청의 부채 사후관리 시스템

2026년에도 국세청은 자녀가 승계한 대출 원리금을 부모가 대신 갚아주는 행위를 사후적으로 추적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증자의 소득 증빙 범위 내에서 채무의 상환이 이루어지는지도 모니터링되므로 자녀의 소득으로 채무를 상환해야 합니다.

◎ 증여시 10년이내에는 이월과세 적용

증여받은 부동산을 10년 이내에 팔 경우, 양도차익 계산 시 취득가액은 ‘증여받은 가액’이 아닌 ‘증여자의 과거 취득가액’과 ‘증여받은 가액’ 중 작은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반영합니다. 따라서 증여시에는 증여재산을 최소 10년 이상 장기 보유할 가치가 있는 자산인지 여부도 검토해 봐야 합니다.

2026년 증여세 절세의 핵심은 ‘통합 공제 활용’, ‘수익형 자산 조기 증여’, ‘사후 리스크(이월과세·부채) 검토’이라는 세 가지 전략에 있습니다.

당장의 세액 절감도 필요하지만, 향후 10년 뒤 발생할 양도소득세와 상속세까지 고려하는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재산세 전문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우리 가족 상황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형 증여 시나리오’를 설계해 보시 길 권해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무법인 가치 강남본점] 대표 세무사 [이호석]입니다. [국세청 출신 / 15년 이상 경력]의 업종별 전문 세무사들과 함께 다양한 업종의 세무 기장 및 재산세, 법인전환, 세무조사 방어, 자산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공인된 세무 전문가로서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절세 지식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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