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비 투자가 곧 절세
– 기술력이 세금을 줄여줍니다!
– 재고 자산과 원가 관리
기계 부품 제조업은 대규모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R&D) 비중이 높아 세제 혜택의 기회가 많지만, 복잡한 재고 관리와 인건비 처리 등 세무 리스크도 함께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확정 신고 대비 필수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핵심 절세 방안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기계 부품 제조업의 특성상 노후 장비 교체나 생산 라인 자동화는 필수입니다. 이에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 투자에 대해 강력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혜택 내용: 일반 부품 제조 설비 뿐 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시설이나 스마트 공장 관련 ICT 설비 투자 시 투자 금액의 일정 비율(중소기업 기준 기본 10% + 증가분 추가 공제)을 납부할 세액에서 직접 공제해 줍니다.

실무 포인트: 2026년에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정 부품 제조 시설에 대해 공제율이 가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의 업종별 공제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중고 기계 구입이나 리스 자산은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규 도입 시 반드시 세무사와 상담하여 계약 구조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품의 정밀도를 높이거나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기 위해 투입되는 비용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세금 환급액’입니다.
공제 대상: 연구 전담 요원의 인건비,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 연구용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
실무 팁: 연구소(또는 전담부서) 설립 인가를 미리 받아야 하며, 세법에서는 인정하는 연구활동에 해당해야 하며, 해당 연구활동에 대한 연구 일지등을 철저히 작성해야 추후 세무조사에도 세액공제를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검증 절차: 최근 국세청의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가 강화되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를 통해 연구소 설립 요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무서에 사전심사를 신청하여 확실하게 신청이 가능한지 체크해야 합니다.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koita.or.kr/conts/104003001000000.do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신청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cntntsId=7749&mi=2383

기계 부품은 품목이 다양하고 수량이 많아 재고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기말 재고가 실제보다 과다하게 잡히면 당기에 비용이 과소하게 산정되어 당기순이익 높아지고, 반대로 다음연도 이후에는 비용이 과다하게 산정되어 당기순이익 낮아져서 각 연도별로 세금적인 이슈가 발생합니다.
◎ 매입세액 공제 확인: 부품 원자재 구입 시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하며, 불용 재고(폐기 자산) 발생 시에는 사진 촬영 및 폐기 보고서를 작성하여 ‘폐기 손실’ 처리를 해야 장부상 이익을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4.
◎ 외주 가공비 관리: 부품 가공을 외주에 맡기는 경우, 외주비 지불 시 적격증빙 수취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소득세뿐 만 아니라 부가가치세 환급과도 연결됩니다.

기계 부품 제조업의 세무 핵심은 ‘증빙의 철저함’과 ‘세제 혜택의 선제적 적용‘에 있습니다.
1. 설비 투자 시 반드시 신규 장비 여부를 확인하여 통합투자세액공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기술 개발 인건비는 연구소 설립을 통해 법인세의 최대 25%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재고 및 원가는 주기적인 실사와 증빙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세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국세청의 전산망(NTIS) 더욱 정교해집니다. 비용 처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여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저희 부평국가산업단지 세무사는 경력 15년의 기계 부품 제조업 전문 세무사들이 여러분의 세금관리를 도와드리고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